정신질환자의 목맴 자살, 상해 및 재해 사망보험금 수령 사례

정신질환자의 목맴 자살, 상해 및 재해 사망보험금 수령 사례

 

– 자택 에어컨 배관에 넥타이를 이용하여 목을 매어 사망한 사건

– 약 10년간 ‘중등도 우울에피소드’로 정신과 외래 진료 받아왔으며 상태 악화로 주치의에게 여러차례 입원을 권유 받았으나 환자의 거부로 입원은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

– 유서 및 자살 암시하는 문자 등은 발견되지 않은 사례

– 가입된 보험은 총 2건(생명보험1건, 손해보험1건)으로 의뢰 4개월만에 생명보험사측에서 먼저 재해사망특약 가입액 전액 지급 됨. 이후 약6개월간 추가 분쟁을 통해 손해보험사측에서 상해사망보험금 전액 지급 받아 드렸습니다.

★ 당사에서 정신과 방문하여 주치의 면담 및 소견서 징구하는 과정이 있었고 보험회사 현장 담당자와 협의하여 최대한 소비자측에 유리한 답변 가능성이 높은 곳에 의료자문을 시행하도록 유도하여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습니다.

자살사건의 경우 타 사례에 비해 보험회사와의 분쟁 강도가 높습니다.

이는 표면적으로는 약관에 규정된 당연 면책사항이기도 하고 대부분 고액사건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와 같은 사례는 경험이 많은 곳에 의뢰하여야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집니다.

당사는 변호사와 보험회사 출신 손해사정사가 직접 사건 진행을 합니다.

보험회사 직원과 비효율적으로 다툼만 하는 건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합법적으로 유가족을 대리할 수 있는 당사는 유가족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며 진행해 드릴 수 있습니다.

반면 대리권이 없는 손해사정법인은 의뢰를 하더라도 대부분의 분쟁을 유가족 본인이 직접 수행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