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피부암 일반 암 진단비 수령

피부암은 타 부위의 암에 비해 수술위험도 및 수술 후 후유증이 적고 환자의 예후도 비교적 좋은 편이기 때문에 보험계약에서는 일반암과 달리 소액암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상품에서는 이러한 규정이 다소 불명확하여 법률적인 대응시 소액암이 아닌 일반암으로 인정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개할 사례는 당사에서 진행한 피부암 환자의 사례로 피부암진단비가 아닌 일반암진단비와 일반암수술비를 받아 드린 사례입니다.



안OO님은 이마의 피부에 이상한 종양이 작게 발생하였으나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장기간 방치하다 어느 순간 종양의 크기가 증가 된 것을 확인하고 병원을 내원하여 조직검사를 하였습니다. 검사결과 해당 종양은 암의 일종인 기저세포암종(Basal cell carcinoma)로 진단되어 종양을 포함한 해당 부위 피부의 광범위 절제술을 시행하였습니다.

과거 가입해 두었던 암보험에서 암진단비를 탈 줄 알았으나, 진단된 질병은 피부암(C44)으로 일반암진단비 2천만원이 아닌 피부암진단비 400만원만 지급된다는 안내를 받고 당사로 의뢰를 하여 일반암보험금을 모두 수령하게 되었습니다. 수령하신 금액은 일반암진단비 2천만원 및 일반암수술비 6백만원으로 총 2,600만원을 수령하였습니다.


피부암의 경우 보험회사에서는 일률적으로 경미한 암으로 보기 때문에 위와 같이 일반암으로 받을 수 있는 사례도 분쟁이나 소송을 통하지 않는다면 정당한 보험금을 다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보험금 청구 전에 당사와의 상담을 사전에 해보시기 바랍니다. 소송 없이도 정당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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