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KMI, 한국의학연구소) 중 시행한 대장내시경에서 용종이 보여 약 4MM 제거 후 조직검사 시행한 결과 신경내분비종양(Neuroendocrine tumor)으로 진단됨
– 신경내분비종양은 보험회사와 진단비 분쟁이 굉장히 많았던 사례임
– 보험사에서 신경내분비종양을 암으로 인정하고 싶어 하지 않는 이유? 신경내분비종양(G1)은 수술이 매우 간편합니다.(용종 제거와 동일한 방법인 내시경으로 몇분만에 끝납니다) 예후가 매우 좋은 편입니다.(내시경 시술 후 특별한 치료나 항암도 없으며 대부분 후유증 이 없습니다) 따라서 보험사에서는 다른 암환자와는 구별을 하고 싶어했습니다.
– 총 4건의 보험(개인보험3건, 직장 단체보험1건)이 가입되어 있었고, 약 3주만에 모든 보험에서 일반암으로 처리되었습니다.
직장의 신경내분비종양(유암종)으로 일반암 진단비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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