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췌장암이 간으로 전이된 상태, 간 전이된 암에 대해 10회에 걸친 사이버나이프 수술 시행
– 10회에 걸친 암수술로 암수술비 10회를 청구하였으나 보험회사에는 1회는 몰라도 회당 인정을 불가하다는 주장을 하여 당사로 의뢰됨
– 당사 진행 약 6개월만에 보험회사와 협의되어 10회 중 5회에 대해서만 지급 받고 종결하였습니다.
– 유사한 선례에서 당사에 유리한 상황이었으나 의뢰인측이 장기간에 걸친 소송을 진행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고 소송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실익이 그리 크지는 않았기에 최대한 협의를 하여 소송 전에 처리해 드린 사례입니다.
※ 청구인측에 유리한 자료가 많다고 하여도 보험회사에서 지급하지 않겠다고 버티면 소송 이외에는 강제적으로 받아올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금감원 민원도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 이러한 성경의 사례들은 최대한 협의를 통해 조기에 종결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 당사는 변호사와 손해사정사가 모두 소속되어 있는 로펌이기에 합법적으로 합의 대리가 가능하여 이 사례와 같이 적극적으로 합의를 유도해 드리기도 합니다.(물론 당사자 의사 반영합니다.) 반면 손해사정법인의 경우 대리행위 자체가 불법이고 특히나 합의는 더욱 민감한 사안으로 간접적인 관여도 할 수가 없게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합의가 필요할 수있는 사례는 손사법인이 아닌 당사로 의뢰함이 적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