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임상진단(조직검사 미시행), 암진단비 전액 지급 사례
간암 간암진단비 전액지급
– 황달, 복수 등의 증상으로 복부CT검사 등 진행한 결과 복수를 동반한 간암 및 폐전이 소견 확인
– 주치의는 조직검사는 위험성있어 미시행하고 실시된 영상검사결과 등 만으로 “상세불명의 간의 악성신생물(C22.9)”의 악성암으로 최종진단 함.
– 치료 중 간암을 직접사인으로 사망
– 가입한 상품 약관상 암에 대한 진단은 조직검사를 통한 병리전문의의 암진단이 있어야 한다는 내용 명시됨
– 당사 의뢰, 암의 진단이 조직검사를 통한 병리전문의의 암진단이 있어야 함이 기본이기는 하나
해당 약관상 예외적으로 임상적 암진단 또는 암에 대한 치료만으로도 암진단이
인정될 수 있다는 취지의 규정 및 관련 판례 근거로 보험회사와 협의 및 분쟁 진행
– 의뢰 약 1개월만에 암진단 인정받아 일반암보험금 전액 지급 받아 드렸습니다.
※ 간암, 폐암, 뇌암 등과 같이 조직검사 위험성이 높은 암의 경우 조직검사 없이 확정진단 하는 사례가 상당히 많습니다.
이 경우 보험회사에서는 약관에 따라 조직검사결과가 있어야 한다면서 확진으로 인정하지 않는게 일반적입니다.
이 경우 쉽게 승복하지 마시고 당사로 상담 신청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