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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추락사건, 어렵다는 S생명 성공사례 공유

 

추락사건
추락사건

 

– 자택 아파트 베란다에서 이불을 안고 투신하여 사망한 사건

– 평소 알코올의존증과 중증 우울증, 환청, 환시, 망상적 사고 등을 앓고 있는 피보험자가 술을 마신 상태에서 자택 베란다를 통해 떨어져 사망한 추락사건

– 가입된 보험회사는 S생명 1건으로 재해사망특약 1억원이 분쟁 대상

– 유서, 목격자, CCTV가 없는 사건으로 사고의 가능성과 함께 정신질환 및 음주로 인한 심신상실 가능성 주장하였고, 약 2개월간의 진행 끝에 재해사망특약 전액 지급 받아 드렸습니다.

– 정신질환의 정도 확인을 위해 정신과 주치의 면담, 정신과 차트 판독, 평소 발생했던 사건사고 내용, 사망 및 이전 발생했던 사건에 대한 경찰 자료 공개 요청 등을 하였고, 보험회사 담당자와 협의를 통한 의료자문을 하여 당사에 유리한 결과를 이끌어 냈습니다.

 

※ 유의사항(S생명 관련)

S생명은 보상 성향이 안 좋기로 유명한 회사입니다. 상담을 하다보면 대부분의 유가족분들도 이를 이미 인지하고 있으실 정도로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평판이 안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영업은 잘되고 있는 듯 한데, 참 신기합니다. 금번 사건은 저희도 운 좋게 생각보다 협의가 잘된 점이 있었습니다. 의료자문 협의 과정에서 S생명 담당자의 실수가 있었는데, 당사에서 이를 놓치지 않고 이용하여 유리한 협상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이 회사는 타사에 비해서도 보험금을 노골적으로 안주려는 활동을 많이 하는 회사입니다. 우선 손해사정법인부터 본인들의 자회사로만 배정하려 합니다. 타 손사법인으로 진행 요청을 해도 정액담보에 대해서는 그렇게 할 수 없다며 법에도 없는 본인들이 가공한 규정을 주장하곤 합니다.

특히나 이 사례와 같은 자살사고는 보험회사와의 분쟁 강도가 높은 사건이므로 가급적 개인적으로 청구하지 마시고 당사로 사전 상담을 받아 보시길 권합니다. 개인 적 청구시 S생명과 같이 자회사 손해사정법인에서 보험회사를 위한 노골적 편파 손해사정을 하여 소비자에게 불리한 자료들만 축적 해 놓는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차후 소송에도 불리한 자료로 활용 될 수 있습니다.

※ 유의사항(업체 선정 관련)

사망사건은 보험회사와 협상/분쟁도 심하고 결과가 좋지 않을 경우 소송을 해야 될 확률이 있기 때문에 이 모든 업무를 합법적으로 대리 할 수 있는 업체로 의뢰하는게 맞습니다. 당사는 변호사와 손해사정사가 모두 소속되어 있어 소송 전 협상/분쟁은 물론 소송까지 한번에 진행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손해사정법인은 협상과 분쟁이 불법이며 소송 필요시 다시 로펌을 알아봐야 하는 수고 뿐만아니라 비용의 2중 청구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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