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택 아파트 베란다로 투신하여 사망한 사건
– 가입된 보험회사: 손보2건, 생보2건
– 사고 가능성, 사고 당시 음주를 하였던 점 및 사고 근접 큰 사건이 있었던 이유로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였던 점 등을 주장하여 예외적으로 인정해 줄 것을 요청하여 약 3개월만에 4회사에서 모두 사망보험금 전액 처리됨 (상해사망보험금 & 재해사망보험금, 지급내역서는 2회사 건만 보유하고 있어서 2건만 올립니다.)
※ 위 사례는 유가족들이 개인적으로 보험회사와 분쟁을 하지 않고 당사로 처음부터 의뢰를 하여 진행한 사례입니다. 그래서 더욱 신속하고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습니다. 보험회사는 한번 거절한 사례로 등록되면, 이후 결과를 번복하는게 더 어렵습니다. 처음 심사 결과가 전산에 남아 있는데, 나중에 입장을 바꾼다면 그만큼 명확한 특이사항을 마련해 놓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보험금심사 부서는 최종적으로 돈이 지급되는 부서이다 보니 보험회사 내부 심사를 받을 수 밖에 없는데, 심사에서 거절했다가 다시 번복하여 돈이 지급된 사례는 기본적으로 검사를 해 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위 사례와 같이 자살로 보여지는 사건 유형들은 개인적으로 청구하면 보험회사에서는 반드시 방어할려고 할 수 밖에 없는 성격입니다. 일반적인 청구로는 결제 받기가 매우 어려운 사례입니다. 반드시 사전에 상담을 충분히 받아보시고 전문가를 고용하여 진행하시는 편을 추천 드립니다. 당사는 변호사와 손해사정사가 함께 진행하는 로펌이며 선수금 등의 초기 비용없이 진행하여 성공보수만 받습니다. 부담없이 상담 신청 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