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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_난소경계성종양

홈페이지_처리현황_양식.009정의

경계성종양은 병리학자와 임상의사 모두에게 명칭과 진단기준을 두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대표적인 질병입니다. 난소경계성종양은 난소암과 양성종양의 성질을 모두 지니고 있으며, 전이 위험이 있는 위험성이 있습니다. 

분쟁내용

D 코드를 발급 받은 경우 보험사는 일부의 암진단비를 지급합니다. 
C 코드를 발급 받은 경우 의료자문을 통해 코드를 변경해 암진단비를 지급하지않습니다. 보험사는 초기 진단과 상관없이 조직검사결과지나 진단서상으로 경계성종양임을 확인한다면 암 진단비를 지급하지 않습니다. 난소암에 준하는 치료를 받은 환자라면 적절한 보상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대응방법

청구 전 상담이 중요합니다. 보험조사나 의료자문이 진행 되기 전 법무법인 개입으로 임상학적인 악성 주장을 위한 자료를 수집해야 합니다. 특히 악의적인 소송으로 환자를 압박해 청구 포기를 유도하는 경우도 있으니 소송 대응력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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