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정신질환자의 추락사, 소송을 통한 조정으로 보험금 수령한 사례
– 거주지 아파트 외부 계단 창문을 통해 추락하여 사망한 사례로 당사로 의뢰하여 보험회사와 소송 전부터 분쟁을 대리함
– 피보험자는 헛것이 보이는 섬망증상, 우울증, 경도치매, 베르니케 뇌병증으로 진단하 입원 권유를 받은 중증 정신질환자로 심신상실과 사고사의 가능성을 동시에 주장하며 보험회사와 분쟁을 진행하였으나
두 보험사 모두 강성으로 끝까지 자살로 인한 면책을 주장하며 보험금 지급 거절함
– 부득이하게 당사에서는 유가족 의사에 따라 소송을 진행하였고,
소송 진행 과정 중 보험회사측의 요청으로 금액적인 합의를 하여 조정으로 사건 마무리하였습니다.
합의금액에 대해서는 유가족측 동의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 자살사건은 보험회사와 분쟁이 매우 높은 사례입니다.
따라서 유가족을 합법적으로 대리 할 수 있는 업체에 의뢰하여야 합니다.
당사는 변호사와 손해사정사가 모두 소속되어 있어 합법적 대리가 가능하여 보험금청구, 분쟁대리, 민원, 소송 대리 등의 모든 업무가 가능합니다.
반면 변호사가 없는 손해사정법인의 경우 대리행위가 불법이므로 보험금 청구, 분쟁, 민원, 소송 등을
모두 유가족들이 진행하여야 합니다.
당사는 소송 전 분쟁으로 보험금 지급이 어려울 경우 소송을 통해서라도 받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