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상선암이 인접 림프절(임파선)로 전이되어 C77로 진단된 사례
– 소송 전 상대 보험회사들은 일반암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주장을 강력히 하였으나 막상 소송이 접수되자 당사와의 소송에서 패소할 확률이 높다고 판단하여 순차적으로 보험금 지급함.
– 현재 총 5개의 보험회사중 4개의 보험회사가 보험금을 전액 지급하여 소송을 취하해 주었습니다. 1개의 보험회사는 특이 쟁점이 있어 계속 소송 진행할 예정입니다.
※ 소송을 한다고 해서 반드시 수년씩 걸리는 건 아닙니다. 이 사례처럼 수개월 내에 보험회사에서 백기를 들고 보험금을 지급하는 사례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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