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프절전이암(C770), 일반암보험금 수령 사례 – 갑상선에서 전이된 림프절전이암으로 주치의는 “머리, 얼굴 및 목의 림프절의 이차성 및 상세불명의 악성신생물(C77.0)”로 전이암에 대한 코드를 부여함 – 당사 의뢰, 약관 부실 및 설명의무 위반으로 보험사와 약 2개월에 걸친 분쟁 후 일반암보험금 전액 수령 받음 ※ 분쟁 대리가 가능한 당사 의뢰시...
위의 행동양식 불명 또는 미상의 신생물(D37.1), 일반암 수령사례 – 위 종양이 발견되어 복강경을 통한 쐐기 절제술 후 조직검사상 약 2CM 크기의 위장관기질종양(GIST, Gastrointestinal stromal tumor)으로 판독 – 주치의는 암이 아닌 경계성종양이라는 뜻의 “D37.1” 질병코드를 부여한 진단서를 발급함 – 환자분은 해...
Mucosa-associated lymphoid tissue lymphoma(C88.4), 암보험금 수령 사례 – 위 말트림프종으로 추정되어 위 조직검사 시행하였으나 병리적으로 확진이 아닌 추정 진단됨 – 비록 조직검사결과가 확진 판독은 아니지만 주치의는 환자의 예후, 각종 검사결과 등 종합하여 위 말트림프종으로 확진하에 헬리코박터균 제균치료를 진행...
[환경일보] 최근 유암종 관련 분쟁이 이슈다. 유암종이란 주로 대장(직장, 결장), 위, 충수 등과 같은 소화기관에 많이 발생하며 암과 유사한 진행을 보이는 종양으로 최근엔 ‘신경내분비종양’이라 불리기도 한다. 특이한 점은 적용하는 기준에 따라 암으로 분류 될 수도 있고, 경계성종양으로 분류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보험회사에서는 이러한 점을 악용하여 경계...
갑상선암 전이, 손해사정법인이 아닌 법무법인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갑상선암은 다른 암 질병과 달리 수술과 꾸준한 관리가 동반되면 경과가 좋아 보험상품에서 소액암으로 분류된다. 암 보험금을 지급받는 것이 아닌 암 진단비의 일부인 소액의 보험금만 지급받는 것이다. 이는 지난 2007년부터 보험사별로 보험 약관 개정을 거쳐 갑상선암을 일반암에서 제외하고 소액암으...
상담을 하시는 분들의 단골 질문이 손해사정법인과의 비교입니다. 많이 질문하시는 내용이시니 간략히 공지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손해사정법인이 할 수 있는 일] 손해사정서(의견서)를 작성하여 의뢰인(환자)에게 발급하거나, 보험회사에 제출하는 일은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출된 손해사정서의 내용에 대해 보험회사에서 문의 했을 때 의견진술 정도는 할 수 ...
[주간한국] 한화생명, 중대한 암을 ‘경계성 종양’으로 우기다 패소한 사연 두 명의 전문의로부터 ‘중대한 암’ 취지의 보고서·진단서 발급받았던 A씨 H생명, ‘경계성 종양’이라는 자문에 의존해 ‘중대한 암’이라는 소비자 주장 무시했나 한국표준질병사인 분류번호 ‘C20, M8240/3’, 경계성 종양 아닌 명백한 ‘중대한 암’ ♦ 기사에 소개된 사례는 법무법...
[판결] 보험가입자의 고지의무 위반으로 계약해지권 행사는 -기간 도과여부는 법원의 직권 조사사항- -보험사, 안 날로부터 한달 이내 통보해야- 언론에 소개 된 고지의무위반 분쟁뿐만 아니라 각종 보험소송을 다루며, 변호사와 소속 손해사정사의 협업으로 변호사의 업무 범위와 손해사정사의 보험관련 전문성 모두를 갖추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일반 법무법인은 보험...
제자리암 보험금 제대로 받기 위해 알아야 할 것 -초기암이 아닌 제자리암, 즉 0기로 분류하고, 소액암진단비만 지급하고 있는 실정- -보험금 청구 전에 이러한 보험 분쟁 해결 전문가를 찾아 도움 청해야- 뉴스바로가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6092202109923809019 2016-09-22,...
보험분쟁의 새로운 대안 법무법인 케이(부설 한국보험손해사정연구소) – 변호사만이 가능한 업무 범위와 손해사정사만이 가질 수 있는 보험관련 전문성을 모두 취할 수 있다- -법무법인이므로 의뢰인을 대리하여 보험금 청구에서부터 분쟁, 협상, 합의, 소송 진행 등의 모든 업무의 대리가 가능하다.- 뉴스바로가기 http://www.hkbs.co.kr/?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