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보험자 자의로 연고가 없는 바다까지 혼자 이동한 사실은 CCTV를 통해 확인, 부검을 통해 사인은 익사로 확인됨. – 보험사는 방어 논리로 자살 추정되어 지급불가 주장, 약 2개월간 분쟁 끝에 상해사망보험금 전액 지급 받아 드렸습니다.(손해사정법인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처리) ※ 이 사건과 같이 사고 내용이 자살로 추정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사건은 ...
1. [소송건] 고지의무(계약전알릴의무) 위반 사례, 승소사례 – 보험가입 전 시행한 건강검진에서 간경화 소견이 있었으나 건강검진센터에서 우편물 발송시 주소지 착오로 실제 주소지와 다른 호실로 발송하여 보험 가입 전 본인의 질환에 대해 인지 하지 못하였기에 고지하지 못함. – 이에 보험회사에서는 착오배송을 인정하지 못할 뿐만아니라 만일 착오배송이...
– 자택에서 사망한채 발견된 사례, 시체검안서상 사인 ’미상‘ 사망의 종류 ’기타 및 불상‘ – 사망의 원인에 대한 입증책임은 기본적으로 보험금을 청구하는 유가족측에 있습니다. 즉, 입증이 불가능한 사망은 상해(재해)사망보험금 내지는 질병사망보험금을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 당사의뢰 약1개월만에 사망원인 입증하여 질병사망 보험금 수령해 드렸습니다. ※ ...
, 외상성 및 고지위반 쟁점, 상해사망보험금 합의 사례 – 낚시터에서 넘어져 뇌출혈로 사망한 사건 – 당사 진행에도 불구하고 보험사는 넘어지기 전 피보험자가 잠깐동안 멍한 상태로 있었다는 응급차트 기록을 근거로 상해가 아닌 질병의 가능성을 주장 – 또한 보험가입 전 고지위반사항인 고혈압, 당뇨, 빈혈이 사망과의 인과관계가 있다며 보험금 지급을 거절 함 ...
– 우울증 환자가 음주상태에서 다량의 약물을 먹고 사망한 사건, 관할경찰은 약물 과다섭취로 인한 약물중독사로 종결 – 보험금 청구 전 유가족측의 사전의뢰로 당사에서 진행, 재해사망특약 모두 인정 받아 드렸습니다.
– 음주 및 우울증 상태에서 자택 거실 목맴사망, 관할경찰서는 자살로 종결 – 상해사망보험금 청구 전 당사로 사전의뢰 됨. 수개월간의 분쟁 후 상해사망보험금 전액 지급
– 두통 증상으로 내원하여 뇌MRI 검사 시행, 소혈관 경색 확인되어 뇌경색증(I63.9) 진단 – 증상 및 경색 상태 경미하여 약물(항혈전제) 처방만으로 치료 종결 – 위와 같은 사례는 보험회사와 분쟁이 상당하다는 사실 인지 하시고 보험금 청구 전 당사에 의뢰하여 진단비 전액 수령
– 음주상태에서 추락사한 사건에 대해 보험회사는 외부 로펌(법무법인) 법률자문을 통해 면책 근거를 마련하여 상해사망보험금 지급을 거절한 사건에 대해 당사는 소송을 진행하여 승소하여 보험금 전액과 이자 까지 모두 받아 드렸습니다. – 보험회사에서 ‘객관적’으로 시행한다는 외부 법률자문은 보험회사와 미리 협약된 외부 로펌에 의뢰하여 답변을 받는 구조이기 때...
– 자택에서 추락하여 사망한 사건 – 경찰은 음주 후 비관자살로 종결(유서는 없었으나 부채 등을 이유로) – 소송 전 가입된 4개 보험사에 청구하여 분쟁하였으나 모두 거절하여 소송 진행 – 약 8개월만에 4개 보험사 상대로 승소하여 총 2억 및 이자 약2천여만원 지급 판결 받음 ※ 보험회사에서 지급 거절한 자살 사례라도 소송을 통해 받아 낼 수 있는 사례 ...
말기암환자 자살, 암사망보험금 성공사례 소송 없이 수령 했습니다. 말기암으로 투병 중 극심한 통증 등을 못 참고 추락사한 사례, 보험회사 2곳과 분쟁하여 암사망보험금 지급받아 드렸습니다.